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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2025-11-30
조회수 150
11월 30일(일) 오후 3시, 서구 청년공간 청춘스럽에 모여
Weland 2회기 ‘Nice to Meat You’ 바비큐 파티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은둔고립 및 고립청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따뜻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서구 내 청년들이 일상 속 관계 회복과 소통의 기회를 갖도록 기획된 자리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청춘스럽에 집결한 후 조를 배정받고, 바베큐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담당자분들의 친절한 안내와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부담없는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불이 피워지고 삼삼오오 고기를 굽기 시작하면서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각자의 식성, 좋아하는 음식, 요즘의 고민 등 일상적인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고기뿐 아니라 간단한 음료와 과자까지 정성껏 준비되어 있었으며
생각보다 훨씬 풍성한 자리였습니다.
식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뒤에는
그림 카드로 올한해와 내년에 대한 바람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진행된 레크레이션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행사는 밤까지 이어져 반짝이는 조명과 따뜻한 불빛 속에서
오늘 같은 날, 다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작불에 마시멜로우 꼬치를 구우며 따뜻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서구청년을 위한 의미 있는 Weland 프로그램들이 열린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고, 연결되는 이 시간이
누군가에겐 새로운 첫 걸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구청년기자단 유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