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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일상

청춘포털 생활 꿀팁 클래스 '정리 수납 강의' 다녀왔어요~

김태균

2025-10-29

조회수 263

 

 

 

집 안이 정리정돈 안되어 있으면, 마음도 복잡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입니다. 이에 청춘포털에서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생활 꿀팁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1회차는 혼밥 요리 강의(10월 20일), 2회차는 재테크 강의(10월 21일), 

3회차는 정리 수납 강의(10월 22일)로 이뤄졌습니다. 

지난 10월 22일(수) 저녁 7시 정리 수납 강의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강사는 정리정돈을 ‘이동’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것이 아니라, 제자리에 옮겨주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버릴 것과 남길 것을 구분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만 

‘내가 좋아하는 물건만 남긴다’라는 기준을 세우면 훨씬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마치 쇼핑하듯이 ‘내가 진짜 입고 싶은 옷’을 고르듯, 필요한 물건만 선택하는 것이 정리의 시작입니다.

 

 

 

※ 정리 수납의 5단계

1.  소유 기준 정하기: 무엇을, 왜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요.

2. 사용할 것과 버릴 것 구분하기: 6개월 이상 쓰지 않았다면, 과감히 정리!

3. 수납할 장소 정하기

4. 수납 방법 정하기

   이 두 단계는 함께 진행돼야 합니다. 같은 종류의 물건은 한곳에 모아두는 게 핵심이에요.

5. 수납하기 + 유지하기: 한 번의 정리보다 중요한 건 ‘지속’. 사용 후 제자리에 돌려놓는 습관이 진짜 정리의 완성입니다.

 

 

 

 

 

“<정리의 황금 법칙>은 무엇일까요?” 

 

수납공간은 70~80%만 채우고, 새 물건이 들어오면 낡은 건 내보내며, 

한눈에 보이고 꺼내기 쉬운 세로 수납을 합니다, 또한 한 번의 동작으로 

꺼낼 수 있게 원터치로 정리하고, 물건의 자리를 정해 그 자리를 지키며, 

마지막으로 라벨을 붙여두면 정리가 반 이상은 끝납니다.

 

 

냉장고에도 ‘지도’가 필요합니다! 

 

냉장고 정리는 생각보다 복잡한데요. 식재료 리스트, 요리 리스트, 

장 볼 리스트를 함께 적어두면 불필요한 소비를 막고, 냉장고 속 낭비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1인 가구라면 냉동실에 음식물 쓰레기를 

얼려두는 행동은 절대 금지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리고 정리 수납에서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버릴지 말지 

고민될 때는 6개월 박스법이 좋습니다. 박스에 넣어두고 반년 뒤에도 

생각나지 않으면 미련 없이 나눔해 보세요. 또, 추억의 물건은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리 후 찾아오는 변화’

 

정리는 공간만 비우는 일이 아니라, 삶의 낭비를 줄이는 과정입니다. 

돈과 시간, 에너지를 덜 쓰게 되고, 남는 여유는 온전히 나에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사는 “정리는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입니다. 

오늘 하루, 나의 공간부터 마음까지 천천히 정리해 보세요.” 

집에 와서 방을 정리했는데요. 깔끔해진 만큼,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